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4화 (문단 편집) == 방영 후 이슈 == 게임과는 별개지만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서 퍼져 논란이 되었던 메인매치 승자/패자, 생명의 징표, 탈락자 스포일러가 전부 들어맞았다. 3화 방영 당시에도 탈락자까지 전부 맞힌 전적이 있어서 사람들은 이 스포일러를 유출시킨 유저가 방송 관계자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으며 고소해야 한다고 들끓고 있다.[* 심지어 이 유저는 TOP 5까지 스포하고 잠적했다. IP는 14.36으로 시작하며 일각에서는 예전에 지니어스 갤러리에 글을 쓴 걸로 알려진 [[김경훈(1988)/더 지니어스|찌찌갓]]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일단 14.36은 경기도와 충청북도 사이 어딘가의 IP다.] 이런 스포일러가 대대적으로 퍼진 마당에 이번에도[* 예전부터 항상 오프닝을 보면 해당 회 탈락자들의 얼굴이 탈락이나 데스매치를 언급할 때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인물들 사이에서 거의 나왔다.] 편집으로 오프닝에 임윤선의 탈락을 예고하는 복선 스포일러마저 엄청나게 깔아놨다. 룰 브레이커 출신 참가자 3명이 연속으로 떨어졌음을 언급하고 남은 룰 브레이커 출연 플레이어인 홍진호, 임윤선 중 홍진호가 시즌 1 플레이어라고 빠져나가는 모습, 김경훈과 함께하면 탈락한다며 모두들 김경훈을 배척하는 마당에 임윤선이 그를 받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두 번이나 보여주었다. 특히 임윤선과 김경훈은 연합을 맺지도 않아 의도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 스포일러를 접한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으며 제작진은 가능한 한 티가 나는 복선을 자제해야 하며 근본적으로 스포일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한편 이와 별개로 플레이어들 개개인에 대한 도를 넘은 비난이 심화되어 슬슬 출연자들에게서도 불편함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화 방영 이후에도 블랙가넷과 달리 개인 리뷰를 남기지 않은 최연승은 반 농담으로 '''"욕 먹어서 자중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김유현은 3화 이후 페이스북으로 '''"싫어하는 사람을 욕할 거면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면 보지 말라"'''라고 이야기했으며, 오현민은 이번 화가 방영된 후 페이스북으로 '''"이번에 1등 했으면 노잼이라고 또 얼마나 욕먹었을 지 상상도 못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파일:Fy6Czx1.png]] 이번 화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쌍민 연합의 입장에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플레이어와 지속적인 연맹을 맺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쌍민 연합이 있을 때 방송이 단조로워진 원인은 이 두 명의 연맹을 계속 깨지 못해왔다는 것이며 이번에 처음으로 그것이 해소됐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